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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으로 경영하라
황인선 | 원앤원북스 | 2011-07-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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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마케팅으로 경영하라
황인선 | 원앤원북스 | 2011-07-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마케팅 사고법으로 경영하라!
혁신, 창조, 스마트, 럭셔리, 문화, 펀, 스포츠, 공동체, 공정무역, 공감, 공간, 스토리 등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키워드들은 놀랍게도 마케팅과 연결된 말들이다. 이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이 마케팅의 중요성과 포괄 범위는 점점 커지고 있다. 이 책의 관심 범위는 하이콘셉트와 하이터치 시대에서의 진화한 마케팅이다. 브랜드와 목표만 관리하는 것은 로우콘셉트, 로우터치 마케팅이다. 저자는 앞으로의 마케팅은 인간의 욕망과 열정, 인사이트, 공감 능력 등을 다루는 종합적 통찰력, 즉 ‘마케팅 사고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인 마케팅도 물론 어렵지만 여기에 문화, 콜라보레이션, 스토리텔링, 통찰, 소셜파워를 같이 엮어내는 마케팅은 더 어렵다. 2004년 ‘서태지와 상상체험단’ 프로젝트, ‘에쎄 순’과 ‘에쎄 골든 리프’ 등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시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욕망, 통찰, 미래, 스토리, 문화 마케팅을 유연하게 행보하면서 마케팅의 깊이와 폭을 유쾌하게 확장해준다. 이 책을 일독한 마케팅 분야 종사자는 21세기 하이콘셉트 시대에 걸맞는 마케팅 사고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고, 일반 독자들은 그동안 잘 몰랐던 마케팅의 세계를 엿보고 ‘통찰’과 ‘소통의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케팅 현장에서 실전 영감을 떠오르게 하는 살아 있는 책, 마케팅의 또 다른 지평을 넓혀주는 획기적인 책이다. 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코드 6 이제 21세기의 경영은 과거의 생산과 설비투자에서 중심에서 벗어나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세계 스포츠용품 업계 1위 나이키는 단순한 운동화 회사가 아닌 마케팅 컴퍼니고, 애플은 독창적 기술은 없지만 앱스토어 마케팅으로 세계의 존경과 찬사를 얻고 있다. 또한 현대 사회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혁신, 창조, 스마트, 럭셔리, 문화, 스포츠, 공정무역, 스토리’라는 단어 중에서 어느 하나 마케팅과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다. 이 책은 시장, 즉 욕망을 지배하는 마케팅 코드 6개를 중심으로 마케팅 경영을 이야기하고 있다. 첫 번째 1장은 욕망을 이해하는 욕망 마케팅이다. 욕망의 진화가 시장의 진화이며, 곧 마케팅의 진화임을 설명하고 있다. 2장은 마음을 움직여 고객을 끌어당기는 심력 마케팅을 다루며, 3장은 미래를 주도할 마케팅 키워드를 예시로 미래의 마케팅을 정리한다. 4장은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욕망을 이해하는 통찰 마케팅을 이야기하며, 5장은 얼마에 팔고 얼마를 팔았느냐의 숫자 마케팅이 아닌 이야기 마케팅을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6장은 기업이 나아가야 할 앞으로의 모습인 문화 마케팅으로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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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바일 빅뱅
김경준, 이성욱, 이정우 | 원앤원북스 | 2010-1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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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모바일 빅뱅
김경준, 이성욱, 이정우 | 원앤원북스 | 2010-1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딜로이트 컨설팅, 모바일 시대의 경영 전략을 말한다!
작금의 모바일 혁명은 IT의 기술적 기반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변화다. 따라서 이에 대한 기업 및 사회 각 행위자의 대응도 전술적 관점이 아니라 전략적 관점에서 다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비자의 생활 패턴이나 기업의 사업 모델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환경변화에서는 전사적 차원에서 전략적 차원으로 방향성을 설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 책은 전체 균형의 관점에서 모바일 혁명을 바라보고 전략 방향을 찾아보려 한 최초의 시도로, 기업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이때에 반드시 숙독해야 할 전략 지침서다. 최근 일부 기업에서 나타나는 현상처럼 마케팅, 고객관리, 지점관리 등 일부분 기능에 집중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만 그친다면, 모바일 빅뱅 시대에 큰 흐름을 타고 넘는 전략이 아니라 조그만 파도에 몸을 싣는 것과 마찬가지다. 가치사슬 전체를 모바일 관점에서 재정의해 전사적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것이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모바일 혁명을 바라보는 기업의 관점은 기존 사업 모델에 대한 전략적, 전술적, 변화대응적 재검토라는 차원을 뛰어넘어야 할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고객을 처음부터 다시 이해하는 작업을 해야 할 수도 있다. 모바일 빅뱅 시대를 맞아 이 책은 기업에게 새로운 지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 혁명 시대, 기업의 성공법칙 43! 이제 모바일로 인해 기업은 고객 관계에 있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서 고객은 과거 당연했던 것들에서 큰 불만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며, 개선 불가능했던 영역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기업에게 제공하기도 한다. 이 책은 모바일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개선 기회와 불만요소를 점검하고, 전사적인 전략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스마트폰으로 폭발하고 있는 모바일 혁명에 대해, 2장에서는 모바일 혁명 시대의 기업이 지녀야 할 7가지 성공법칙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전통적인 마케팅 방법에서 디지털마케팅으로의 전환과 추진 방법론을 알아본다. 지금 현재 진행중인 모바일 혁명 시대는 단순한 기술의 변화가 아닌 산업 전반의 흐름을 바꿀 것이다. 4장에서는 은행업에서 모바일 뱅킹이 미치는 영향과 전략을, 5장에서는 신용카드 산업의 전망과 모바일로 인한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6장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소셜네트워크가 미디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하고 있으며, 7장에서는 유통업의 변화와 소셜쇼핑의 변화를 알아본다. 마지막 8장에서는 모바일이 헬스케어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를 되짚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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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몰입 두 번째 이야기
황농문 | 랜덤하우스 | 2012-02-2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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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몰입 두 번째 이야기
황농문 | 랜덤하우스 | 2012-02-2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대한민국 100만 독자가 열독한 『몰입』을 탄생시킨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의 업그레이드 버전 ‘몰입 로드맵’! 국내 최고의 몰입전문가 서울대 황농문 교수가 베스트셀러 『몰입』에 이어 『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내놓았다. 이번 책에서는 학생, 직장인, 학부모, CEO 등 보다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몰입의 다양한 사례와 활용법을 담고 한 차원 더 나아간 과학적 근거 제시로 전작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별책부록에서 산업체 문제해결 사례와 저자가 실제 몰입을 통해 이루어낸 위대한 성과를 전격 공개하여 몰입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기업이나 학술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두뇌활용법을 제시한다. 『몰입』에서 자신의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며 인생을 바꾸는 노하우를 깨우쳤다면, 『몰입,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돌파하며 인생의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노하우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하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일을 즐기며 살 수 있을지 등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의미심장한 질문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들을 충족시키는 모든 답이 ‘몰입’ 안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하나씩 입증해나간다. 이 책에서 던지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몰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몰입의 원리를 하나하나 알아가다 보면 자신의 인생을 비약적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길을 스스로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몰입 상태에서 왜 기적과 같은 발상이 쏟아지고 희열을 느끼는지,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몰입을 통해 학습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지, 몰입을 하면서 대인관계는 어떻게 유지해나가야 하는지 등 몰입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전작에서보다 더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몰입하고 또 몰입하는 한 우리에게 한계란 없다 저자는 누구나 몰입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천하면 해결 못할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며, 몰입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 한계를 돌파하며 자신의 한계를 넓혀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스스로 몰입을 함으로써 한 치의 후회도 없는 삶, 최선의 삶을 살아왔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황농문 교수는 몰입을 통해 성공 체험을 한 사람들, 몰입 지도 사례를 통해 몰입의 효과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누구나 의도적인 노력으로 최상의 몰입 상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저자에 따르면, 처음부터 답이 뻔히 보이는 쉬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우리의 두뇌는 10~20퍼센트 정도만 가동된다고 한다. 그러다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두뇌가동률은 40~50퍼센트, 80~90퍼센트로 올라간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저자는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하려면 주어진 문제의 난이도가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답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문제를 풀기 위해 생각하는 것이 자기 능력을 100퍼센트 발휘하고 자기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방법이라고 한다. 또 어떤 일에 몰입하기 위해서는 다른 것에 방해받지 않는 연속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연속되는 60분 동안에는 몰입도를 올릴 수 있어 수준이 높더라도 의미 있고 희소가치가 있는 일을 할 수 있지만, 10분이나 20분 단위로 부스러기처럼 잘게 쪼갠 시간 동안에는 몰입도를 올릴 수 없기 때문에 단순한 일을 하는 게 고작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업이나 연구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을 학교나 회사에서 보내야 하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몰입 방법 또한 제시한다. 먼저 학생들의 경우 적당히 공부하면 지겹지만 걸어 다니면서, 세수하면서, 화장실에서도 계속 공부를 하면 오히려 긍정적인 감정과 높은 효율성이 생긴다고 한다. 단, 높은 몰입도를 계속 유지하려면 육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절대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시간, 편안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이동할 때는 오히려 생각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업무에 대해 수시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여기서 자투리 시간은 점심시간에 식사를 마치고 업무가 시작되기 전까지의 시간, 업무를 하다가 잠깐 커피를 마시거나 화장실에 있는 시간, 출퇴근길에 운전을 하거나 버스, 지하철 혹은 도보로 이동하는 시간, 집에서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하는 시간, 잠자리에 들어서 잠들기까지의 시간 등을 말한다. 보다 쉽게 몰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몰입 실천 로드맵을 제시하는 이 책은 문제해결능력은 물론 자기 앞에 놓인 과제를 즐기는 능력을 키워준다. 궁극적으로 자기 한계에 능동적으로 도전하는 것은 물론, 그 한계를 점점 더 넓혀가면서 극기의 저력을 키워 자아실현을 최대화하는 인생 성공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전작에 담지 못한 풍부한 몰입 관련 과학 이야기 몰입은 분명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이며, 여기에는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 황농문 교수는 이 책의 곳곳에서 뇌과학과 엔트로피 법칙을 통해 몰입의 원리를 설명한다. 예를 들어 몰입 초기에 잡념을 줄이는 가바, 몰입 중기의 문제해결과 관련된 장기기억을 인출하는 아세틸콜린, 몰입 상태에서 생각의 끈을 지속시키고 몰입의 즐거움을 주는 도파민의 역할, 낮에 선잠 자는 것을 게으르고 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것으로 간주하는 이들의 편견을 바꾸어줄 해마의 역할 등 몰입을 하면 잡념이 사라지고 문제해결능력이 향상되며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단순한 자기 암시가 아닌 뇌과학의 원리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몰입을 하기 어려운 이유는 의식의 엔트로피가 감소하기 때문인데, 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노력을 하면 누구나 엔트로피를 높여 몰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몰입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고 한다. 뇌과학의 관점에서 볼 때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시냅스가 형성되어 원하는 방향으로 의식이 발달하기 때문이다. 가령 아기는 걸음마를 배우는 과정에서 수도 없이 넘어지지만 어른처럼 서서 걷는 것을 목표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데, 이 과정에서 목표 달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시냅스가 활발하게 형성된다고 한다. 그밖에도 전작에서 다루지 못한 풍부한 뇌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 시공을 초월해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몰입의 효과를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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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래 10년 독서 1
고두현 | 도어즈 | 2012-03-2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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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래 10년 독서 1
고두현 | 도어즈 | 2012-03-2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가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읽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지성’ ‘감성’ 충전 프로젝트 비즈니스맨을 위한 경제경영 신고전 완전정복 사람과 기업은 물론 사회와 국가도 무릇 ‘정신의 곳간’이 풍요로워야 발전하고 품격이 높아진다. 빌 게이츠는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라고 말할 정도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와 부자들은 금고보다 서재를 넓힌 이들이었다. 최근 들어 인문학 바람과 독서경영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포스코의 책 읽는 분위기는 조금 다르다.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라는 광고 카피처럼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내실 있는 도서 공유법이다. 즉 최고경영자가 직접 읽고 좋다 싶으면 직원들에게 넌지시 권하는 식이다. 경제경영서부터 인문교양서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당신의 미래 10년을 한 권의 책으로 준비하라! 《미래 10년 독서》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물론 임원, 직원들이 미래를 위한 필독서로 선정하고 읽어왔던 83권과 그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들을 1, 2권으로 나눠 <한국경제신문> 고두현 문화부장이 엮은 책이다. 1권은 경제경영서 중심의 ‘아이디어(IDEA) 서재’, 2권은 인문교양서 위주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서재’로 구분했다. 어디를 펼쳐도 과거와 현재라는 거울을 통해 든든하게 미래를 비춰주는 책들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특별한 도서 목록을 통해 다가올 10년의 미래 지도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비즈니스맨이 알아야 할 경제경영의 모든 것 ● 단편적인 경제 정보만으로는 부족하다! ●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장기적이고 깊은 안목이 필요하다! ● 글로벌 기업들의 흐름이 궁금하다! ●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의 차이는 무엇일까 ● 미래를 위해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미래 10년 독서》 1권인 <포스코의 아이디어 서재>는 경제경영에 대한 과감한 통찰력을 제시하며 스펙트럼의 확장을 꾀하는 신고전 필독서를 소개하고 이를 분석해 엮었다. 알면 지배할 것이고 모르면 지배당하는 삼엄한 논리의 세계에서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담은 책들을 소개한다. * 1장 <그래서 그들은 좋은 기업이다>에서는 높은 매출은 물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좋은 회사’라고 불리는 국내외 기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업계의 소식을 넘어 그 이상의 의미를 반추해볼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책들을 소개한다. * 2장 <기업이 경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에서는 1등 기업이 중요시하는 사업의 우선순위와 가치관을 담았다. 자칫 안일해질 수 있는 기업 운영에서 끝까지 배려하고 긴장해야 할 ‘고객 우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책들을 풀어냈다. * 3장 <마케팅도 소통이고 협상도 소통이다>에서는 끊이지 않는 협상의 연속인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특별하고도 현명하게 이기는 소통에 대해 설명한다. 소통에 대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들을 담았다. * 4장 <자본주의는 상하로 흐른다>에서는 자칫 놓치지 쉬운 자본주의의 변덕스러움에 대비해 굳건한 미래를 준비하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최악의 위기 속에서도 수익을 노리는 그 황금 틈새의 비밀을 담은 책들을 모았다. * 5장 <경제의 미래를 읽다>에서는 변화하는 시장과 소비자에게 ‘맞춤 기업’이 되기 위한 다양한 미래 전망을 담았다. 멀리 보는 시야로 기업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챙겨볼 기회를 주는 책들을 소개한다. * 6장 <한눈에 보는 세계경제>에서는 추이를 주목할 만한 국가들의 현재 상태와 가치를 따져본다. 가깝게는 중국, 일본을 비롯해 인도와 북극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기회와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세계경제의 흐름을 정리한 책들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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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래 10년 독서 2
고두현 | 도어즈 | 2012-03-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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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래 10년 독서 2
고두현 | 도어즈 | 2012-03-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미래를 이끌어가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읽다
비즈니스맨을 위한 ‘지성’ ‘감성’ 충전 프로젝트 비즈니스맨을 위한 경제경영 신고전 완전정복 사람과 기업은 물론 사회와 국가도 무릇 ‘정신의 곳간’이 풍요로워야 발전하고 품격이 높아진다. 빌 게이츠는 “나를 키운 것은 도서관”이라고 말할 정도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가와 부자들은 금고보다 서재를 넓힌 이들이었다. 최근 들어 인문학 바람과 독서경영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도 포스코의 책 읽는 분위기는 조금 다르다.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라는 광고 카피처럼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내실 있는 도서 공유법이다. 즉 최고경영자가 직접 읽고 좋다 싶으면 직원들에게 넌지시 권하는 식이다. 경제경영서부터 인문교양서까지 분야도 다양하다. 당신의 미래 10년을 한 권의 책으로 준비하라! 《미래 10년 독서》는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물론 임원, 직원들이 미래를 위한 필독서로 선정하고 읽어왔던 83권과 그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들을 1, 2권으로 나눠 <한국경제신문> 고두현 문화부장이 엮은 책이다. 1권은 경제경영서 중심의 ‘아이디어(IDEA) 서재’, 2권은 인문교양서 위주의 ‘크리에이티브(creative) 서재’로 구분했다. 어디를 펼쳐도 과거와 현재라는 거울을 통해 든든하게 미래를 비춰주는 책들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특별한 도서 목록을 통해 다가올 10년의 미래 지도를 그릴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 비즈니스맨과 창조적 리더가 알아야 할 인문 독서의 모든 것 ● 창의적인 발상을 계속해야 한다! ● 위대한 기업가들의 리더십이 궁금하다! ● 변화의 이유와 시기에 대한 맥을 짚고 싶다! ●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일까 ● 자신만의 영역을 발굴하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미래 10년 독서》 2권인 <포스코의 크리에이티브 서재>는 마인드와 철학이 빠진 성공을 경계하며, 시대를 아우르는 지혜로 폭넓은 시야와 인간중심의 가치실현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인문서들을 소개하고 분석해 엮은 책이다. 기업은 물론 개인이 앞으로 어떤 것에 중점을 두고 혁신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 1장 <창의는 본능에 대한 자신감이다>에서는 놀이처럼 일하는 사람들, 그들이 성공적인 삶을 사는 이유, 자연계와 예술가들의 경우를 통해 배우는 창의성 계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왜 창의적인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 수밖에 없는지 여기에 제시된 사례들을 보면 쉽게 수긍할 것이다. 나아가 창의성 계발에 관한 많은 조언들 중에서도 특히 한국의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조언들을 자세히 다루었다. * 2장 <리더십은 진화한다>에서는 창의적인 인재가 창조적인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덕목들을 제시한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리더들의 사례를 연구한 자료들을 보면 그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들이 나타나는데, 그것은 그들의 대화법, 가치관, 기업관, 세계관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리더십을 소개한 탁월한 책을 통해 당신은 진정한 리더십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3장 <인재들의 법칙>에서는 성공한 인재들의 비결을 사례별로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에게 절대적인 영감을 제공한 파트너와 그들의 파트너십, 수천 장의 자료보다 강하고 빠른 ‘신뢰’의 힘을 얻는 법,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가장 빠른 방법인 프레임 바꾸기 등 성공한 인재들의 사례들을 통해 그들의 성공 법칙을 배울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 4장 <비즈니스 전략 전술을 읽다>에서는 오늘날 시장이 가장 원하는 비즈니스 전략과 전술을 다룬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현재에 대한 명확한 분석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자이다. 세상일이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겪어본 이들이라면 이 책들을 주목하라. * 5장 <감성 비즈니스를 꿈꾸다>에서는 인간 활동의 시작이자 끝인 ‘사람’에 관한 책들을 소개한다. 사람은 때때로 이성보다 감성에 이끌린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뭔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사람 대 사람으로 접근해보라. 뜻밖의 공통된 관심사나 상대방이 몰랐던 사실로 당신은 호감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성공하려면 가장 먼저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 * 6장 <과학과 건강으로 비즈니스의 기본을 다지다>에서는 앞에서 말한 모든 생각과 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부나 명예도 건강 없이는 금세 퇴색해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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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래예측보고서
박영숙 | 경향미디어 | 2012-03-1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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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미래예측보고서
박영숙 | 경향미디어 | 2012-03-1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사라질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변화의 시대, 중요한 것은 미래예측의 힘이다! 흔히들 오늘을 살기도 힘든데 내일, 혹은 먼 미래를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래는 오늘에 의해 만들어진다. 앞으로 내가 살아야 할 미래를 알지 못하면 나 혼자만 엉뚱한 방향으로 가 있어 되돌아올 수 없어진다. 가령 정미소, 구두수선소, 양장점, 버스차장, 전기수도검침원, 25분 현상소, 비디오가게 등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그리고 노래방, 학원, 예식장, 아동물품가게, 동시통역관, 기자, 비서 등 앞으로 사라질 것들도 많다. 새로 생겨나는 것은 더욱더 많은데 미래를 알면 엉뚱한 곳에 투자하여 막대한 손실을 볼 필요가 없다. 몇 년 전, 미국노동성은 10년 후에는 현재 직종의 80%가 소멸한다고 예측했다. 이렇게 인간이라는 종자가 바뀌어 사회도 바뀌고 기업도 바뀌며 정부도 바뀔 수밖에 없다. 변화하는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미래예측이다. 앞으로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더더욱 힘을 받게 되는 세상이 온다. 더 먼저 더 빨리 아는 것이 중요한데, 그 먼저 아는 힘이 바로 미래예측의 힘이다. 살아남기 위해 알아야 할 미래사회의 모든 것 트위터, 페이스북, SNS, 스마트폰 등으로 이제 공간적인 제약은 사라졌다. 적어도 의견을 표현하고 전달함에 있어서는 어떤 구속도 받지 않는다. 더 이상 세상과의 문을 닫고 숨어 지낼 수 없게 된 것이다. 미래를 알지 못하면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고 일어날 수 없을 정도로 큰 상처를 받을 위험이 있다.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에서 너무 늦어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기 전에 1년에 한두 시간이라도 미래예측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미래예측서를 읽는 방법이다. 미래예측은 한 사람의 천재가 하는 것이 아니다. 눈을 감고 떠오르는 영감을 전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아니다.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서 다양한 분석을 토대로 내놓는 현실 가능한 미래의 모습이다. 이 책을 통해 격변하는 미래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세워보길 바란다. 미래사회, 창조적 혁신을 꿈꾸는 당신에게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인기 직종으로 떠오를까? 어떤 직종이 하락할까? 내가 있는 직종은 미래에도 안전한 걸까? 변화에 대한 관심은 누구나 있다. 나 역시 미래를 살아갈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사회, 생활, 교육, 산업, 환경 등 각 분야별로 예측한 미래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것을 토대로 미래의 나의 모습과 계획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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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비즈니스모델 전쟁
김영환, 김지훈 | 왕의서재 | 2011-07-15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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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비즈니스모델 전쟁
김영환, 김지훈 | 왕의서재 | 2011-07-15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2011년에는 비즈니스 사상 최대의 기회 또는 최악의 위기가 될 뜨거운 감자를 만나게 된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시작한 비즈니스모델 간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점화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의 대표 IT 컨설턴트인 김영한 사장이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비즈니스모델 전쟁의 실체를 밝히고, 이 전쟁에서 승리한 인물과 기업을 철저히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심도 깊은 통찰력으로 빠른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승자의 전략’까지 속 시원하게 알려준다.
이 책이 등장하는 비즈니스모델 전쟁의 승자들은 다음과 같다. 2011년 가장 강력한 비즈니스 키워드로 떠오른 ‘로그인’의 주인공 포스퀘어, 2011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정도로 세계 최고의 게임에 등극한 앵그리버드, 팜빌·시티즌으로 전 세계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 징가, 2년 만에 7조 원 기업이 된 구루폰, 2010년 타임지의 커버를 차지했던 마크 주커버그가 이끄는 페이스북 들이다. IT 강국이라고 자부하는 대한민국조차 모르는 비즈니스모델 전쟁은 유·무선, 브라우저, 플랫폼, 앱스토어, 무료 앱과 유료 앱, 종이책과 앱북 간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은 앨빈 토플러가 주장한 정보화 사회를 넘어 이미 도래한 스마트 사회(스마트 소사이어티)와 인과관계에 있다. 소비자는 생산도 가능한 스마트 슈머가 되었으며, 기업들도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워크가 가능해졌다. 기술과 환경이 급변했으니 정통적인 비즈니스모델이 생존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인지도 모른다. 비즈니스모델 전쟁의 승자들 그리고 전략 최근 전 세계 비즈니스의 화두가 된 징가, 구루폰, 앵그리버드…. 이들의 대박 신화의 이면에는 비즈니스모델 전쟁에서 이겼다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게임에 소셜 개념을 가미하고 페이스북의 생태계를 절묘하게 이용한 게임 업체 징가는 2번의 실패 뒤에 결국 5조 원의 기업으로 급성장했다. 기존의 공산품이 주(主)였던 공동구매 방식을 서비스 시장으로 확대시켜 7조 원의 기업을 만든 27살의 프로그래머는 시장 확대 외에 웹과 앱을 연결해 커다란 도약을 하고 있다. 트위터에 LBS(Location Based Service)를 장착해 2011년 가장 성장할 기업으로 떠오른 포스퀘어는 ‘무엇’뿐만 아니라 ‘어디서’까지를 잡는 비즈니스모델을 채택해 사람들을 모으고, 광고에 목마른 업체들을 통해 막대한 수익 모델을 얻을 전망이다. 앵그리버드라는 게임으로 하루에 1억 원 가까이 벌어들이는 게임 업체뿐 아니라 6억 명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25조 원에 달하는 ‘소셜 공화국’을 건국한 페이스북 등의 ‘비즈니스모델 승자 전략’을 심층 분석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특징은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기업들의 공통점이 1∼4명의 생각이 젊은 사람들이 팀을 이루어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2~3년 내에 몇조 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대기업과 비교해서 턱없이 작은 조직이지만 창조적이고 역동성을 지닌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징가, 앵그리버드, 구루폰, 포스퀘어, 페이스북, 애플 등은 어떻게 이기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었을까? 저자는 전쟁에서 이기는 5가지 수칙을 사례 연구를 통해 밝히고 있다. 첫째 비즈니스에 날개를 달아주는 ‘개방성’, 둘째 스마트시대의 최고 경쟁 요소인 ‘창의성’, 셋째 고객과의 장벽을 없애는 ‘고객 중심’, 넷째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동성’을 들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즈니스모델 전쟁에서 이기는 S?M?A?R?T 프로세스를 알려준다. 『비즈니스모델 전쟁』은 고맙게도 최첨단 비즈니스를 맛보기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분야에도 적용해볼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 또한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모델 전쟁에서 이기는 프로세스’를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낸 이야기도 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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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이경모 | 원앤원북스 | 2010-06-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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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
이경모 | 원앤원북스 | 2010-06-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프레젠테이션 지침서!
20여 년간 프레젠테이션을 기획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프레젠테이션에 강한 사람이 직장에서도 인재로 인정받는 시대다. 신제품 발표회나 경쟁 업체와의 한판 승부를 벌이는 자리에서 프레젠테이션으로 청중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느냐에 따라 일의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제일기획, TBWA KOREA 등에서 20년 넘게 기획과 프레젠테이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목적한 바를 이루길 원한다면 자기의 이야기를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라고 주장한다.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으로 이끄는 키(key)는 상대방을 설득하려 들기보다는 함께 공감하고, 다양한 상황과 복잡한 사람의 심리를 통찰해 문제의 핵심을 얼마나 정확하게 꿰뚫는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적의 해법을 찾는 데 있으며, 프레젠테이션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를 기획하고 구성ㆍ발표하는 방법에 따라 각각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이다. 이에 저자는 복잡다단한 현실과 그 속에 얽힌 여러 관계 속에서 최적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플레이보이’라는 하나의 플롯(plot)을 통해 문제의 본질을 대하는 기본자세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한다. 또한 프레젠터라면 어떠한 관점을 가져야 하며 전략과 기획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떤 그릇에 담아내어 효과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할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탁월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당당한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나 프레젠테이션이라면 다리가 오들오들 떨리고 한숨만 나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프레젠테이션 실전지침서다.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플레이보이처럼 프레젠테이션하라? 이 책은 총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대하는 자세에 빗대어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설득이 아닌 공감의 관점으로 프레젠테이션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다. 2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과 우리가 잘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잘 지키지 않는 것들에 대해 살펴봤다. 특히 주어진 과제를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것을 강조했다. 3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세계에서 내공 있는 칼잡이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강력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관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를 추구하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시작점에서 초기 가설을 설정할 것과 개별적인 역량을 강조하는 점 조직으로의 변화 등을 주장했다. 4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기초 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의 기본 틀을 다지는 방법으로 아날로그 방식이 흐름을 매끄럽게 하고, 논리의 정합성을 확인하거나 조직 구성원의 합의를 이끄는 데 유용함을 강조했다. 5장에서는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이 되기 위해 자신의 주장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그릇, 즉 스토리 구조와 슬라이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준비단계에 있어 먼저 프레젠테이션의 방향을 정할 것과 상대방의 감정 곡선에 맞춰 흐름을 설정할 것, 또한 디자인은 심플하고 진솔하게 구성할 것 등의 노하우를 담았다. 6장에서는 플레이보이가 여자를 만나는 현장과 프레젠테이션 현장을 비교했다. 최종 발표를 준비할 때 참고할 만한 전략과 몇 가지의 사례를 통해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한 노하우를 모두 정리했다. 7장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이 서로 다른 이해관계 속에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공감을 끌어내는 작업임을, 즉 프레젠테이션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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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장같은 사원 만들기
후쿠시마 분지로 | 동양북스 | 2011-12-28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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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사장같은 사원 만들기
후쿠시마 분지로 | 동양북스 | 2011-12-28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도쿄 디즈니랜드의 사원교육법!
CEO, 관리자, 팀장의 필독서! - 어느 회사에나 적용가능한 도쿄 디즈니의 인재육성 비법! - 사원의 동기부여법, 의욕향상법, 일을 잘하게 만드는 비법! - 전 직원이 사장 같은 리더십을 발휘하여 고객을 응대한다! - 디즈니식 교육과 배려가 신입사원을 성장시킨다! 90%가 정직원이 아닌 아르바이트생인데도 자기 일처럼 일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쿄 디즈니랜드의 사원들. 디즈니랜드는 다른 테마파크와 차별화된, 불황에도 지지 않는 브랜드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그 이면에는 철저한 디즈니의 사원교육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다. 어떤 사람이라도 가리지 않고 최고의 사원으로 길러내는 디즈니의 사원교육방법을 소개하면서, 이를 일반 회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사원 교육 요령과 포인트를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했다. 서비스업에서 직원을 어떻게 가르치고 신뢰관계를 구축해야 제몫을 다하는 직원이 되는지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 할 리더십 매뉴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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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생각 버리기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 | 21세기북스 | 2011-07-04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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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생각 버리기 연습
코이케 류노스케 | 21세기북스 | 2011-07-04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지나치게 많은 생각이 실패를 부른다.
나를 괴롭히는 잡념, 완전히 없애는 법! 쓸데없고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실패를 가져온다. 하지만 이런 잡다한 생각을 멈추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본 전서점 베스트셀러의 저자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우리를 괴롭히는 잡념의 정체를 짚어내며,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각 버리기 연습을 제시한다. 실패하는 이유는 지나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수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사람이 생각을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과연 이 ‘생각’한다는 일이 좋기만 한 것일까? 내일까지 작성해야 할 서류 때문에 야근을 해야 하는 상황을 떠올려보자. 처음에는 시간 안에 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에 몰입해서 일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득 어떠한 계기로 딴 생각이 들게 되면, 곧 당신의 머릿속은 수많은 생각이 꼬리를 물기 시작할 것이다. ‘아, 배가 고픈걸. 뭐라도 먹고 할까? 아니지, 차라리 빨리 끝내고 집에 가서 저녁을 먹자. 그러려면 8시까지는 마쳐야 할 텐데, 가능할까? 그러게, 왜 부장은 퇴근 시간이 다 돼서 얘기를 해주는 거야? 원래 이 일은 김 대리가 해야 할 일 같은데 왜 나한테 시킨 거지? 혹시 부장한테 찍혔나? 내일은 술 한 잔 같이 해야겠는 걸. 근데 부장은 너무 폭탄주를 좋아해서 원. 나는 이렇게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또 늦는다고 잔소리나 할 거 아냐. 누구는 술 먹고 싶어서 먹냐고. 가만, 내일모레 애랑 어디 간다고 약속하지 않았나?’ 이 정도 되면 제때 일을 해내기란 불가능하다. 이렇듯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떠오르는 잡다한 생각 사이에서 휘둘리다가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복잡하고 쓸데없는 생각들, 왜 이렇게 멈추기가 힘들까? 하지만 이렇게 머리를 아프게 하는 수많은 생각을 멈추고 싶어도,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생각을 멈추자’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이미 당신의 머릿속에는 ‘뭐야, 이미 생각하고 말았잖아’라는 생각이 들 테니 말이다. 바로 이런 점에서 생각을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복잡하고 쓸데없는 생각일수록 내 의지대로 컨트롤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에서 생각을 버리는 법에 대해 강연을 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는 우리가 생각을 멈추기 어려운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의 뇌는 자극을 추구한다. 그런데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은 지나치게 평범한 일상이기 때문에 별 볼일이 없고, 부정적이고 고통스러운 생각이야말로 자극적이라고 느낀다. 그래서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몰고 가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괴롭히는 ‘생각병’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온갖 잡다한 생각들을 과감히 버리고 어지러운 마음을 다스리려면, 구체적이고 제대로 된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생각 버리기 연습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복잡하고 쓸데없는 생각을 버릴 수 있을까? 저자는 우선 우리를 괴롭히는 잡다한 생각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분노’의 에너지에 휘둘리기 쉽다. 이때의 분노란 일상에서 우리가 말하는 분노보다 더욱 폭넓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다’는 모든 감정을 포괄하고 있다. 그래서 단순히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것도, 누군가를 질투하는 것도, 과거를 후회하는 것도, 쓸쓸한 기분이 드는 것도, 긴장하는 것도 모두 이 ‘분노’의 에너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렇게 잡다한 생각의 근본 원인을 파악했다면, 그 다음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 과정을 말하기, 듣기, 보기 같은 8가지 영역으로 나누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말하기’ 영역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응시’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만약 분노 에너지가 들끓어 화가 난다고 생각되면, 이 감정을 따옴표로 묶어버린다. 즉 ‘화가 난다’가 아니라 ‘나는 화가 난다고 생각한다’라고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이렇게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몸에 익히면, 우리를 괴롭히는 복잡하고 쓸데없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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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 이후, 문득 인생이 무겁게 느껴질 때
박홍규 | 경향미디어 | 2012-03-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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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 이후, 문득 인생이 무겁게 느껴질 때
박홍규 | 경향미디어 | 2012-03-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노후불안 신드롬, 고용쇼크… 중년이 위험하다!
40대와 50대는 20대와 30대보다 행복지수가 낮다! -통계청의 조사결과- 슈퍼맨들의 시대를 사는 행복한 바보 나는 더욱 느리고 싶다! 요즘 젊은이들이 휴대전화로 문자를 찍고 날리면서 말을 걸어오면 당황한다. 눈은 휴대전화와 나를 번갈아 보면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이다. 나는 단 두 가지도 동시에 못한다. 전철에서 음악을 들으며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거나 검색을 하면서 신문을 읽는 사람들이 나에게는 놀랍다. 그야말로 슈퍼맨, 슈퍼우먼들이다. 나는 소위 컴맹이라는 바보일 뿐만 아니라 뉴스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뉴맹 바보다. 특히 코스피니 코스닥이니 하는 것이 일기예보의 기온처럼 오르고 내리는 의미를 아직도 전혀 모르는 코맹 바보다. 그 밖에도 수없이 많은 맹맹의 맹추 바보다. 하지만 나라의 꼴이 얼마나 답답하기에 나 같은 컴맹, 뉴맹, 코맹, 주맹, 부맹, 카맹, 경맹, 기맹 등등의 완전 바보에게도 학생들이 살길을 물어 오는지 그 처지와 심정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나로서는 정말 해줄 말이 없다. 그냥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바보의 삶을 보여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나는 행복하다. 느리게 움직이고, 먹고, 여행하고, 공부하고, 문화를 즐기고, 늙어가고, 느린 세계를 추구하기에 행복하다. 물론 나의 행복이 여러분의 행복이 될 수는 없을지 모른다. 그냥 여러분 나름의 행복 추구에 도움이 되기를 빌 뿐이다. 행복한 시골 교수의 느림 예찬! 이 책에서 저자는 슬로라이프를 주장한다. 슬로라이프는 일명 6S(Slow, Silent, Simple, Small, Soft, Spontaneous)에 각각 대응되는 느린 삶(속도), 조용한 삶(환경), 홑진 삶(구조), 작은 삶(규모), 여린 삶(성질) 그리고 자발적 삶(원리)을 말한다. 현재 도시인들은 빠르게, 시끄럽게, 복잡하게, 크게, 강하게, 타율적으로 사는 것에 익숙해져있다. 저자는 공사의 구별이 없어지고 점차 자율적인 삶에서 타율적인 삶으로 바뀌어가는 현대인들의 너무도 숨 가쁜 일상을 안타까워하며 조금 더 느리게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살 것을 권한다. 강요나 질책은 없다. 다만 저자가 느낀 느림의 가치에 대해, 조금 더 쉬어가며 사는 행복에 대해 말하며 더욱더 빨라져가는 도시인들에게 조금만 속도를 늦추라고, 천천히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빨리빨리 대한민국, 속도의 노예가 된 당신에게 “바쁘다”라는 말을 입에 습관처럼 입에 달고 산다. 지하철을 탈 때도 버스를 탈 때도 심지어 길거리를 걸을 때도 귀에는 항상 이어폰이 끼어 있다. 휴대전화를 쳐다보거나 통화를 한다. 어느 순간 우리는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슈퍼맨, 슈퍼우먼이 되었다. 이제는 한 가지 일만 처리하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바쁘게 사는 것이 열심히 사는 것이고 열심히 사는 것이 곧 잘사는 것이라고 믿고 앞만 보고 달렸지만 어느 순간 공허함과 쓸쓸함이 밀려든다. 이렇듯, 문득 인생이 무겁게 느껴지는 당신에게 이 책은 당신의 지친 어깨를 다독이고 마음을 어루만져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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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 연애할까? 결혼할까?
피오나 | 경향미디어 | 2011-12-09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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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서른, 연애할까? 결혼할까?
피오나 | 경향미디어 | 2011-12-09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연애와 결혼, 아는 것이 힘이다!
연애 심리를 둘러싼 그럴듯한 루머 파헤치기! 저자는 여러 가지 심리학 연구 중에서 연애의 고민에 빠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연구들을 영어, 일어, 한국어로 된 자료들에서 수집하여 비논리 타파, 현실 인식, 남녀의 성차, 결혼 등 4가지 관점에서 정리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연애 심리를 둘러싼 수많은 고정 관념과 오해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많은 남녀들이 그러한 속설들의 맞고 틀림과 상관없이 유혹에 넘어가고 있다. 왜 그런 걸까? ‘설마…’ 하면서도 믿게 되는 갈대 같은 사람들의 심리가 교묘히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콩깍지에서 벗어나 제정신으로 연애할 수 있도록, 또 만족스런 결혼에 골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연애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진리처럼 믿고 있는 연애 심리를 분석하고 과학적인 통계 자료와 연구 자료를 예로 들어 독자들의 오해를 바로잡으려 한다. 심리학에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 반 기대 반에 책을 보다가 결국 뜬구름 잡는 얘기라며 실망한 독자라면 꼭 이 책을 보고 연애와 결혼 그리고 나아가서는 인생에 도움 되는 심리학 지식을 얻길 바란다. 이 책은 ‘연애는 가슴으로 하는 거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진짜 사랑이야.’라는 말에 따랐다가 비참한 결과를 맞이하고 상처받은 대한민국 남녀들을 현명한 연애로 이끄는 네비게이션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안 풀리는 연애, 심리학으로 술술 풀어라! “안 그래도 어려운 연애를 어떻게 과학적으로 풀어요?” 의심 섞인 목소리로 묻는 독자가 당연히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연애 속에 얼마나 많은 과학이 숨겨져 있는지 모르고 하는 말씀! 이 책은 그 유명한 스키너의 상자에서부터 인지 부조화 이론까지 연애와는 전혀 상관없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심리학 이론들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연애가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은 막연히 상대방의 심리를 읽어 보려고 두 눈을 부릅뜨지만 아무리 뚫어지게 봐도 알 수가 없는 게 사람 심리이다. 그러한 심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증명하고 통계를 내어 연애가 버거운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똑똑한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심리학 이론이 알려 주는 그 남자/그 여자 도대체 왜?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는 그 남자/그 여자의 마음! 그러다 보니 상대방의 행동, 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다 야밤에 하이킥한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온 천지가 커플투성이인데 왜 나만 연애 못하고, 결혼 못하는가 하고 자책하고 있다면 당장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응급 처치할 것을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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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려면 액션러닝하라
봉현철 | 행성:B웨이브 | 2011-04-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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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성공하려면 액션러닝하라
봉현철 | 행성:B웨이브 | 2011-04-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조직의 세 가지 화두를 해결하는 강력한 비책
‘21세기형 실학(實學) 프로그램’의 국내 기업 베스트 프랙티스 개인에게 역량을, 팀에게 시너지를, 기업에게 성과를! 국내 대기업 도입 10년,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국내 기업들의 베스트 사례를 집대성한 액션러닝 바이블! 지난 10년 동안 삼성, 현대, LG, SK, 롯데, 한화, 효성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변화가 일어났다. 전 세계를 무대로 치열하게 경쟁을 해야 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조직원의 업무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액션러닝’을 도입하고 활용해온 것이다. 액션러닝이란, 말 그대로 ‘일하면서 배우고 배운 것은 꼭 실천에 옮긴다’는 뜻으로 교육과정 중에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실제 문제를 직접 실행에 옮겨 성과를 도출해냄으로써 기업에게는 성과를, 팀에게는 시너지를, 개인에게는 역량을 향상 시켜주는 ‘조직과 개인의 역량 극대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경영혁신 프로그램들이 이미 만들어진 케이스를 가지고 한정된 시간 안에 당면한 과제의 해결을 추구하는 데 반해, 액션러닝은 현재 회사에 실존하는 문제를 팀원들이 스스로 찾아 끝까지 해결해 나감으로써 참가자 모두의 역량 향상을 지향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진정한 몰입과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의 기업 교육 프로그램들이 업무와 동떨어진 교육과 그 교육의 결과로 수많은 보고서를 양산하도록 하는 방식이었다면, 액션러닝은 현업의 업무 속에서 직접 성과를 내도록 운영함으로써 기업의 실질적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프로세스화되어 있다. 이와 같은 액션러닝만의 독특한 팀 학습 원리는 결국 다른 프로그램에서는 해결할 수 없었던 조직과 개인의 역량 향상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그 결과 유럽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에 있는 수많은 회사들이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10여 년 전부터 많은 기업들이 실시하고 있지만 사실 지금까지는 그에 대한 개념도 부족하고 이를 진행하는 전문가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액션러닝협회 회장으로 10여 년에 걸쳐 국내 굴지의 수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액션러닝 프로그램을 실행한 저자가 쓴 『성공하려면 액션러닝하라』는 기업이 직면한 문제와 이슈를 해결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션러닝의 바이블이라 할 것이다. 이 책은 액션러닝의 구체적 방법론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난 10여 년 간 알려지지 않았던 국내 액션러닝의 성공 사례를 풍부하게 수록하여 액션러닝이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고, 액션러닝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탄탄한 이론으로 정리하여 액션러닝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기업이나 학습자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기업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인재개발 담당자, 기업의 경영혁신과 창의적 변화를 고민하고 있는 CEO, 리더로서 팀원들을 이끌고 시너지를 내야 하는 중간관리자 등 조직의 ‘성과창출’과 개인의 ‘역량향상’을 고민하는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조직과 개인의 평생 역량을 키우는 액션러닝의 4가지 좋은 점 1. 팀, 개인, 조직을 변화시키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탁월하다 액션러닝은 팀 단위 과제수행을 통해 참가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조직문화를 창의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액션러닝은 팀원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조직의 현안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참가자 모두의 문제 해결 능력과 리더십, 그리고 업무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며 전사차원에서 꾸준히 실시할 경우 조직 문화를 성과 지향적이고 창의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2. 이론계와 실무계에서 그 성과가 검증된 방법론이다 액션러닝은 1940년대 영국에서 시작된 이래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스위스 등 유럽 각국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1980년대부터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에서, 그리고 최근 들어서는 중국, 일본, 인도 등 전 세계의 일류 기업들과 공공기관에서 실행되고 있는 리더 개발과 문제 해결에 탁월한 성과가 입증된 프로그램이다. 3. 학습자들의 열의만 있으면 아주 쉽게 적용할 수 있다 과제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를 도와주는 러닝코치가 있어 학습자들이 하려는 열의와 실천력만 있으면 아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자들은 리더에게 필요한 경청의 기술과 회의운영 기법, 성찰을 통해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4. 방법론적 유연성이 뛰어나 어떤 조직에서나 적용이 가능하다 액션러닝은 복잡한 절차나 정교한 도구, 엄정한 통계분석을 요구하는 다른 경영혁신 방법론과는 달리 과제의 특성과 학습자의 특성에 따라 기존의 여러 가지 방법론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특정한 시스템이나 전문 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어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대학이아 중소기업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액션러닝의 실제 사례들 *건설업계의 트렌드를 바꿔놓은 사례 빗물, 먼지, 햇빛, 곤충의 배설물 등 여러 가지 오염 원인으로 인해 지은 지 1년도 안 되는 새 아파트가 낡은 느낌을 주었다. 액션러닝 도입 후 → 화단의 흙이 빗물에 튀어 쉽게 더러워지는 건물 아래층 외벽을 더러움이 덜 타는 브라운 계열의 대리석으로 단장하고, 안내 팻말 장식은 썩지 않는 이중 강화 유리를 사용하는 등 외부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청결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생산 라인의 불필요한 중복점검 카드를 개선하여 능률을 향상시킨 사례 의약품 제조업체인 OO 약품주식회사는 문제가 개선된 후에도 10여 년 동안 변함없이 유지되어온 공정관리 카드의 중복점검으로 인해 작업능률이 떨어진다는 고질적인 병폐를 안고 있었다. 액션러닝 도입 후 → 팀원들은 주어진 기간 안에 최대의 성과를 내기 위해 A제품의 B공정을 중심으로 과제의 범위를 줄이는 방법을 택해 공정별로 12~16가지의 중복점검 항목을 모두 현장에서 제거, 오랜 세월 관행처럼 이어져온 작업의 난맥상을 개선하였다. *부하직원의 직무기술을 향상시킨 사례 실전 경험이 부족한 신입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을 때 실수를 많이 하자 가뜩이나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병원에서 수간호사들의 스트레스가 심각해졌다. 액션러닝 도입 후 → 액션러닝의 과제를 ‘신입간호사 주사기술 향상’으로 실현가능한 범위로 정하여 20년 이상 실무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팀원들이 데리고 있는 8명의 신입 간호사들에게 확실하게 전수시킨 결과, 병원 전체로 액션러닝이 확산되었다. *신제품을 개발하여 외화를 절약한 사례 김 부장은 건축 바닥재로 쓰일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하는 중 모노륨의 끈끈한 정도, 즉 물성을 현재 상태에서 절반 이하로 낮추지 않으면 신제품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난관에 봉착했다. 액션러닝 도입 후 → 액션러닝 팀 미팅에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자 건축과는 상관없는 화장품 생산회사 소속인 팀원의 결정적인 힌트 덕분에 본사 개발팀과 협력, 제품개발에 성공하여 200억 원에 달하는 외화를 절약할 수 있었다 *생산현장의 고질적인 품질불량 문제를 해결한 사례 고탄력 섬유를 만드는 기업에 다니는 최 대리는 생산공정 중 특정 공정의 공정 불량률이 10%가 넘는다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다. 액션러닝 도입 후 → 섬유에 대해 문외한으로 구성된 팀원들이었지만, 최 대리가 처한 문제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해 아는 것을 풀어놓고, 아이디어를 주는 등 막강한 지원자로 나선 결과 공정 불량률을 0.003%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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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통수업
리처드 헤이만, 준 패리스, 레이첼 스몰 | 팬덤북스 | 2012-02-21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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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소통수업
리처드 헤이만, 준 패리스, 레이첼 스몰 | 팬덤북스 | 2012-02-21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소통 기술도 배우고 익히고 연습해야 한다!”
“내 말은 그런 뜻이 아니란 말야?” 말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어떻게 편하게 대화를 할 것인가? 일상의 모든 관계에서 생기는 오해와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소통 기술도 배우고 연습해야 하는 학습이다! 즉시, 또는 나중에라도 당신은 하루에 몇 번이나 후회한 일을 말하는가? 좋은 의도로 친구의 새 옷에 대해 무심코 말했는데, 그 말이 결국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을지 모른다. 배우자의 행동에 성급히 결론 내리고 의심에 가득 차서 경솔한 행동이라고 비난했다가, 나중에 당신을 위한 일이었음을 알게 된 경우도 있을 것이다. 때로는 집에 놀러 온 가족에게 불만 섞인 말을 한 적도 있을 것이다. 그들이 엄연한 손님이며, 휴일에 당신 집에 초대된 손님이라면 응당 배려를 베풀어야 함을 잊은 채 말이다.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당신은 이미 그런 말을 했고, 다시 주워 담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다. 소통을 잘하는 재주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익히고 연습해야 데 있다. 곧 소통의 기술도 학습을 통해서 향상된다. 모든 소통의 핵심을 아우르는 6가지 Q-포인트! 이 책은 모든 소통의 핵심을 아우르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와 말하기에 관한 질문Questions for Positive Thinking and Speaking’, 이른바 ‘Q-포인트’를 제시한다. Q-포인트는 불쑥불쑥 투덜대고, 불평하고, 푸념하고, 비난하고, 헐뜯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당신 입에서 튀어나온 말 때문에 스스로와 타인의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대신, 다음 질문들을 숙고함으로써 오해와 감정이 상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나는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가? - 내가 놓치고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 - 내가 하는 말의 결과는 어떠할 것인가? - 상대방은 내 말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 내가 꼭 이 말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가? - 언제 말하는 것이 좋은가? 이 질문들을 스스로 묻고 답함으로써 불편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의 시간들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결혼 생활, 우정, 그리고 다른 여러 관계들을 지켜 주며, 더 나은 부모, 배우자, 친구, 상사, 동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시간을 할애하여 Q-포인트를 깊이 생각한다면 당신이 상대에게 마음을 쓰고 있으며, 상대를 비난하여 당신 자신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Q-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일상적인 대화 중에 Q-포인트를 기억하는 것에 무슨 박사 학위가 필요하지도 않다. 오히려 이 접근법은 상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게 문제일 수도 있다. 일상에서는 상식적인 방식이 어이없을 정도로 드물기 때문이다. 안전 운전을 하며 핸들을 꺾을 때 깜박이를 켜는 게 상식이다. 하지만 많은 운전자들이 그런 상식을 지키지 않는 모습을 종종 본다. 잘 먹고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상식이다. 과연 당신 스스로나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있는가? 매달 신용 카드 대금을 납부하는 상식은 어떤가. 많은 사람들은 연체 이자를 물면서도 결제 날짜를 어긴다. 이와 마찬가지다. 때론 필요한 충고일지라도, 공연한 충고를 던지기 전에 주의 깊게 생각하고, 당신이 하려는 말의 결과를 신중히 숙고하는 게 상식이다. 상대가 나나 내 가족을 얕보는 걸 감지하고 분노와 실망으로 반응하기 전에, 친구와 이웃에 대한 부정적인 소문이나 험담을 퍼뜨리기 전에 우선 신중해야 한다. 하지만 내뱉는 말과 그 말이 야기할 결과에 과연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 대부분은 결코 그렇지 못하다. 일상생활의 다양한 상황에서 배우는 소통력 이 책은 일반 독자에게 흥미롭고 접근하기 쉬운 형태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의사소통에 관한 과학적 방법론에 근거하고 있다. 의사소통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종종 서로를 오해한다. 말이란 사람마다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어서 이런 상황이 생긴다. 심지어 똑같은 말을 상황에 따라 다른 의미로 사용하기도 한다. 말이란 언제나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각자가 말에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의미를 덧붙이기 때문이다. 화자와 청자는 동일한 말을 각자의 방식에 따라 능동적으로 이해한다. 그들이 비록 같은 방식으로 이해할지라도 저절로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네 옷이 맘에 든다”라는 말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정말 멋진걸. 너한테 딱이야”라는 뜻일 수도 있고, “모델이 입었을 땐 근사했지만, 넌 모델이 아니잖아”라는 의미일 수도 있다. 아니면 “지금 나 놀리는 거지. 너도 그 옷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잖아.”라는 의미를 담고 하는 말일 수도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오해의 여지가 존재하는 것이다. 말의 모호함은 분명한 의사소통을 어렵게 한다. 말을 해석하는 문제가 아니라, 의미하는 바를 말하는 데 문제가 많다는 뜻이다. 말이란 한번 내뱉으면 청자에게 속한다. 우리가 의도한 대로 뜻이 통하는지는 상대에게 달린 것이다. 화자와 청자가 정확히 일치하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경우가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종종 의도와는 너무나 다른 결과를 얻거나, 상처가 되는 오해로 귀결되고 만다. 이 책이 대화에서 모호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완전히 없애 준다는 말은 아니다. 불행히도 그 무엇도 그렇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면 분명 당신은 더 사려 깊고 윤리적이며 민감한, 한마디로 더 나은 소통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Q-포인트는 ‘생각 없이 말을 내뱉으려는’ 충동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당신을 보다 나은 배우자이자 부모, 형제자매, 친구, 동료, 상사로 만들어 줄 것이다. 당신은 여기 제시된 방법을 사용하는 습관을 들이기만 하면 된다. 당신이 말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 또는 당신이 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말한 것이 다시 돌아와 당신을 괴롭히지 않으리라고 장담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실제 상황을 읽다 보면 당신의 경험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알 수 있다. 여기 나오는 접근법과 테크닉을 실생활에서 사용하기 시작할 때, 대부분의 상황들이 어떻게 더욱 사려 깊게 다루어질 수 있는지 이해할 것이다. 상대와 상황, 목적, 타이밍, 인식 가능한 사실 등에 대해 지적인 민감함을 가진다면 과연 무엇을 말할지, 어떻게 말할지, 아니면 적어도 그 순간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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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TV 혁명
고찬수 | 21세기북스 | 2011-04-07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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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TV 혁명
고찬수 | 21세기북스 | 2011-04-07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국내 최초 스마트 TV 비즈니스 도서
국내 최초로 스마트 TV를 비즈니스 분야와 접목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마트 TV의 위력과 영향력을 소개했다. 또한 스마트폰 이후에 스마트 TV가 미래 미디어의 종착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방송국 PD이기 때문에 스마트 TV의 미래와 비전을 누구보다도 선명하게 알 수 있던 저자는 스마트 TV가 미디어 산업뿐만 아니라 음악과 영화 등의 컨텐츠 산업과 교육, 의료, 금융, 쇼핑, 광고 등 연관 비즈니스 영역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력을 장악할 것이라 말한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앞으로 스마트 TV의 발전 방향을 예측해보고 각 산업 분야에서의 스마트 TV 역할에 대한 생산적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미디어 빅뱅! 모든 분야에 미칠 스마트 TV 혁명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1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단연 화제가 된 제품은 바로 스마트 TV다. 애플, 삼성, 소니, 구글 등 대표적인 IT기업들이 신성장 사업으로 스마트 TV에 주목하고 신제품을 내놓았다. 세상이 다시 스마트폰에 이어 스마트 TV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스마트 TV가 미래 미디어의 종착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TV 수상기’라는 하드웨어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길 컨텐츠의 연관성까지 함께 고려된 ‘미디어’라는 측면에서 스마트 TV를 바라보아야 한다고 밝힌다. 즉, 스마트폰이 손안에서 한정된 공간을 활용해 개인화된 미디어 역할을 했다면 스마트 TV는 그 무대를 내 집 거실로 옮겨오고, 훨씬 큰 화면으로 온 가족이 소통하는 미디어 중심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그동안 TV와 별 연관성이 없었던 많은 영역들이 새로운 컨텐츠 영역으로 들어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산업 발전을 기대하는 것이 우리가 스마트 TV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연관 비즈니스 영역은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신문, 출판, 방송 등의 미디어 산업를 비롯해 음악과 영화 등의 컨텐츠 산업, 그리고 교육, 의료, 금융, 쇼핑, 광고 등으로 그 영향력은 점차 확대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각 비즈니스 영역에서 스마트 TV의 역할을 읽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에 충분할 것이다. 저자는 스마트 TV를 가장 근거리에서 봐온 방송국 PD로서 스마트 TV의 중요 논의점과 각 산업으로의 발전 방향을 지켜보면서 이 책을 정리했고, 그 점을 감안해 전문가나 비전문가 모두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글의 난이도 조절에 신경 썼다고 한다. 국내 최초 스마트 TV 관련 비즈니스 도서인 만큼 이 책이 불씨가 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스마트 TV와 관련한 생산적 논의가 이뤄지기를 저자는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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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경영
송재용 | 21세기북스 | 2011-04-1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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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경영
송재용 | 21세기북스 | 2011-04-1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패러다임 격변의 시대, 당신의 전략은 진화하고 있는가?
완전히 새로운 경영의 길을 모색하라!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가졌던 노키아를 후발주자인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엔진을 달고 턱 밑까지 추격했고, 그 격차는 해가 갈수록 점점 좁혀지고 있다. 글로벌 2류 제조 기업에 불과했던 삼성 또한 2010년 154조 원의 매출과 17조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 세계 최대 가전업체인 GE보다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났다. 반면 반도체 산업의 지존이었던 인텔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소비자용 정보 가전과 인터넷 호스팅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처참한 실패를 맛보고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기업들이 초단위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자신의 강점을 더욱 더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세운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라는 경영 구루들의 통찰이 아니더라도 어제의 승자가 오늘의 패자가 되는 경우는 아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삼성, SK 등 국내 주요기업의 경영자문교수와 임원교육,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칼럼 등을 통해 CEO들에게 경영의 최신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 경영의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대 송재용 교수는 ‘스마트 경영(송재용 지음, 값 15,000원, 21세기북스)’을 통해 2010년대 시장과 경영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이 어떻게 초일류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그 해법을 제시한다. 서울대 최고의 명강의, 송재용 교수가 제안하는 한국 기업의 10년을 결정할 승리의 법칙 21세기를 관통하는 기업과 경영의 가장 큰 패러다임의 변화는 바로 ‘지식기반 경제화’다. 이로 인해 경쟁의 룰이 브랜드, 기술력, 디자인,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역량 등과 같은 무형 자산 위주의 경쟁으로 변화하고 승자 독식 현상 또한 심화될 것이다. 애플의 아이폰 쇼크에서 보듯이 패러다임 변화의 속도는 매우 빠르고 그 파괴력은 가공할 정도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의 결합이나 제조와 서비스의 결합 등 컨버전스 현상도 가속화될 것이다. 이런 컨버전스 현상은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경쟁을 가속화할 것이다. 또한 엄청난 인구를 바탕으로 한 신흥시장의 급속한 경제성장은 필연적으로 자원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이나 대체에너지 개발과 같은 그린 이코노미로의 전환 또한 가속화될 것이다. 글로벌 경제위기로부터 비롯된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지식기반 경제화, 네트워크 경제화, 글로벌 초경쟁, 그린 이코노미로의 전환과 같은 근본적인 패러다임 변화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의 변화는 한국 기업에게 완전히 새로운 경영 전략을 요구한다. 따라서 한국 기업은 시대의 변화를 꿰뚫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전략 방향을 재설정해야 하며, 어떤 변화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 체질을 구축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변화에 대응해 한국 기업이 글로벌 경쟁의 승자가 되고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전략, 비즈니스 모델, 경영 시스템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먼저 1부 ‘변화하는 시대, 진화하는 전략’에서는 기업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의 본질을 파헤친다. 네트워크와 스마트, 컨버전스, 패러독스 경영과 양손잡이 조직, 개방과 소통,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전략적 유연성과 리얼 옵션적 사고, 그린과 지속가능 경영을 주요 키워드로 선정해 이에 따른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2부 ‘패러다임 변화 시기, 탁월한 승리의 법칙’은 1부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국 기업의 구체적인 미래 경영 전략을 다각도로 제시한다. 비전과 핵심 강화, 창조 경영과 혁신, 신성장동력 창출과 경영 전체의 업그레이드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 다양한 기업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원칙과 방법을 제시한다. 3부 ‘한국 기업, 승자가 되려면?’에서는 삼성전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초일류 도약을 위한 패러독스 경영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한국 기업과 정부의 스마트한 전략 및 정책 방향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시장은 도전자에게 언제나 관대하지만 노력하지 않는 1등에게는 가혹하다. 1993년 삼성이 신경영을 선언하면서 질적 고도화를 통한 ‘21세기 글로벌 초일류 기업’이라는 거대한 비전을 수립을 때, 누구도 그들의 성공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삼성은 기존의 박리다매 전략을 통한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질’ 위주의 비전과 전략으로 일대 변신을 추구했다. 맹목적 매출액 경쟁과 문어발식 사업 확장 대신 기술력과 브랜드, 디자인 역량 등 본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익 창출력을 제고한 것이다. 10여 년에 걸친 삼성의 도전과 혁신 사례는 글로벌 초일류로 도약하기 위한 한국 기업에 많은 것을 시사한다. 이밖에도 LG, 두산과 아모레 퍼시픽 등 다양한 기업 혁신 사례와 함께 저자의 깊이 있는 통찰이 빛나는 이 책은 앞으로 10년, 글로벌 초일류에 도전하는 한국 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초석을 다지는 경영의 길을 제시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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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삼성
서상원 | 스타북스 | 2012-01-13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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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삼성
서상원 | 스타북스 | 2012-01-13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삼성, 스마트하게 세상을 흔든다!
5년, 또는 10년 후 삼성전자는 과연 어떤 제품들을 생산해 내고 있을까?『스마트 삼성』에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변화와 삼성전자의 관계를 그려보고 있다. 2010년에 나타난 삼성전자의 스마트한 실적과 기록을 중심으로 지금의 모습을 쫓아본다. 아울러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인 2011년에 삼성전자가 계획한 비전과 전략을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 파워로 불리면서 차세대 삼성의 최고경영자로 주목받는 삼성 이재용 사장의 행보를 추적하며 삼성전자의 미래를 가늠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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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직장매너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1-08-22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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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마트 직장매너
장수용 | 현대미디어 | 2011-08-22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2 지원기기:
직장의 매너는 참 중요합니다.
자칫, 소홀하기 쉬운 직장에서의 기본행동은 동료와 상하 그리고 고객과의 근본적 상호 신뢰를 쌓을 수 있어서, 직장인의 기본 매너는 꼭 필요합니다. 직장매너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함은 물론, 나아가 그 회사의 이미지가 됩니다. 그래서 회사가 꼭 필요해 하는 최소한의 매너는 알고 실행해야 합니다. 또, 예의를 지키면 자신을 새롭게 가꾸고, 바로 세울 수 있어서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뜻에서 직장인들이 몸에 익히고, 지켜야 할 기본예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만화그림을 곁들여 ‘스마트 직장매너’ 예절책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직장의 분위기가 더욱 명랑하고, 돈독해지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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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티브 잡스와 26인의 부자들
이수광 | 미루북스 | 2012-01-10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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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티브 잡스와 26인의 부자들
이수광 | 미루북스 | 2012-01-10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부자들에게 물은 부자가 되는 비결!
세계적인 부자들의 강력한 의지와 실천하는 삶을 살펴보는 『스티브 잡스와 26인의 부자들』. 이 책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의력과 추진력을 통해 부를 얻은 세계 각국의 부자들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아이폰과 애플 매킨토시를 만든 ‘스티브 잡스’, 코카콜라를 창업한 ‘에이서 켄들러’, 애니메이션 신화를 창조한 ‘월트 디즈니’ 등의 이야기는 부자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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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기적의 명상법
뉴메디테이션, 휴먼스토리 | 산호와진주 | 2011-12-16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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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기적의 명상법
뉴메디테이션, 휴먼스토리 | 산호와진주 | 2011-12-16 | 공급 :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04-12) 대출:0, 예약:0, 보유수량:1 지원기기:
에디슨, 아인슈타인과 견줄 세기의 천재 스티브 잡스
그를 세기의 천재로 만들어낸 기적의 명상법과 명상 음악 국내 최초!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스티브 잡스식 두뇌 개발 프로젝트 IT의 신화, 21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자, 무한 혁신과 창조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선택한 파격적인 두뇌 개발의 비법을 담은 자기계발서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기적의 명상법》이 도서출판 산호와진주에서 출간되었다. 성공, 업적의 관점에서 스티브 잡스를 조명한 책은 많지만 그의 내면세계를 새롭게 바라본 책은 흔치않다. 이 책은 그의 천재성이 개발된 원천이 ‘내면의 다스림’에 있다고 보았다. 특히 그는 선불교 수행자로서 명상을 자주했는데, 그것이 스티브 잡스식으로 개발되어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웠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스티브 잡스 신드롬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2011년 11월, 금세기 최고의 혁신과 창조를 이룬 스티브 잡스식 기적의 명상법과 명상 음악을 소개한다. 국내 최초!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두뇌 개발 프로젝트 《세상을 바꾼 기적의 명상법》으로 다시 한 번 신화를 일으킬 스티브 잡스식 성공 비법을 배워보자. 잡스식 명상법은 누구에게나 기적을 일으킨다 마음에 안정을 주고 스트레스를 풀어준다는 명상. 그 효과는 개인마다 다르다고 알려져 왔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스티브 잡스식 명상법은 누구에게나 기적을 일으킨다. 집중력 향상, 감정 조절,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뛰어난 로드맵 역할을 한다. 이러한 효과가 나타나는 이유는 뇌파와 연관 지어 이해할 수 있다. 흔히 우리가 명상할 때 우리의 뇌는 이완 상태인 ‘알파파’를 내보낸다. 잡다한 생각이 사라지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 명상을 스티브 잡스도 자주 했다고 전해진다. 생각이 사라지면 의식을 하나로 모을 수 있기 때문에 집중력이 향상된다. 집중은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기본 의식이다. 또한 생각은 감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명상을 잘하면 평온한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생각이 사라지면 그로 인해 일어났던 감정도 사라지게 된다. 즉, 명상으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스티브 잡스가 갖춘 창의력과 통찰력은 감정을 다스리는 지혜에서 비롯된다.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또 하나의 비법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데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스티브 잡스는 매우 긍정적인 사람이었다. “나는 안 돼”, “우리는 못 해”와 같은 부정적인 마음을 가진 적이 없었다. 스티브 잡스가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을 감안할 때 이런 태도는 후천적인 것으로 보인다. 스무 살 무렵 인도에서 선불교를 접하고 온 후부터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졌다. 스물일곱에 명상을 시작하며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했고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가졌다. 또한 잡스는 어떤 경우에도 긴장하는 일이 없었다. 명상을 하면 몸과 마음이 이완되면서 어느새 머리는 시원해지고 어깨와 목은 가벼워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명상을 생활화한 스티브 잡스는 쉽게 긴장을 물리칠 수 있었고 그것이 삶의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촉진제 역할을 했다고 보인다. 효과를 얻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명상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식으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백날 명상해도 소용없다. 스티브 잡스처럼 뇌파를 안정시키고, 생각을 멈춘 채 온몸을 이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티브 잡스식 명상법을 그림과 함께 설명한다. 짧은 시간 내에 생각과 감정을 털어버리고 몸과 마음을 이완할 수 있는 명상법과, 명상과 함께 듣는 스티브 잡스 명상 음악이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길로 안내한다. 머리가 무거운 현대인, 학습에 지친 청소년, 한참 두뇌 개발이 필요한 어린이는 물론 점점 기억력이 약해져 걱정인 주부나 노인,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 늘 피로한 중년 남성 등 누구나 스티브 잡스식 명상법을 배운다면 내면을 다스려 매사 일이 술술 풀리고 성공하는 인생으로 나아가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잡스식 창의력과 통찰력이 선택한 또 하나의 모토, 음악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선불교를 선택한 이유, 천재 스티브 잡스를 만든 7가지 기적의 명상법, 스티브 잡스의 직관력이 선택한 또 하나의 장르인 음악에 대해 이야기한다. 2001년 애플은 무려 2억 7,5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위기를 맞았다. 스티브 잡스는 큰 곤경에 빠졌고, 이미 포화상태였던 아이맥이나, 디자인과 성능은 뛰어났으나 판매는 기대에 못 미쳤던 맥 큐브는 대안이 될 수 없었다. 그때 잡스가 선택한 보물이 바로 아이팟과 아이튠즈였다. 이후 그는 불법 다운로드로 죽어 있던 음반 시장에 혁명을 일으켰고 음악 비즈니스계의 판도를 바꿔놓았다. 잡스는 왜 하필 음악을 선택했을까? 그것 역시 선불교 그리고 명상법과 긴밀한 연관성을 가진다. 이 책은 위기의 순간, 잡스식 통찰력으로 음악을 선택해 큰 성공을 거머쥔 비밀을 밝히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세계적인 과학자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에 못지않은 ‘천재’라고 불린다. 그가 쏟아낸 수많은 말 한마디를 비롯해 그의 손에서 탄생한 제품과 서비스는 전 세계인의 관심과 경탄을 자아냈다. 그의 업적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남들은 상상하지 못할 제품을 개발하는 창의력의 원천이 어디서 샘솟았는지 주목하자. 이 역시 스티브 잡스, 선불교, 스티브 잡스식 기적의 명상법, 명상 음악이라는 카테고리와 연결된다. 그 연결고리의 비밀을 푸는 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부록으로 포함된 창의력과 통찰력을 키우는 ‘스티브 잡스 명상 CD’를 십분 활용하면 누구나 잡스식 창의력의 원천을 가질 수 있다. |